김수찬 "방시혁, '엉덩이'로 꿈과 희망 주는 큐피드 되라고 응원"
2020. 07.03(금) 15:49
김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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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롯 가수 김수찬이 자신의 신곡에 편곡으로 참여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수장 방시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수찬의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곡이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방시혁과의 인연에 대해 김수찬은 "방시혁 대표님이 '미스터트롯'을 보셨나 보다. 제 대표님과 친분도 있어서 얘기를 하셨나 보다. 나팔바지를 감명 깊게 봤다고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곡에 대해서는 '전 국민이 트롯을 사랑하는 시기에 수찬이가 잘 불러서 꿈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 큐피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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