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그룹 내 방 배정 방법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 세븐틴의 승관과 정한이 인턴 코디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집을 찾고 있는 두 친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10년 지기 친구이자 2년째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는 의뢰인들은 계약만료를 앞두고 새집을 찾고 있다고. 의뢰인은 홈 파티가 가능한 좋은 뷰와 테라스를 원했으며, 인근에 마트나 편의점이 있길 바랐다. 또한 각자의 사생활을 위해 비슷한 크기의 방 2개를 희망했고, 예산은 전세가 최대 3억 7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 구하기에 앞서 붐은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세븐틴과 레드벨벳에게 "방 배정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레드벨벳의 슬기는 "우리는 제비뽑기로 방 배정을 했으나, 난 내가 작은방을 쓰겠다고 했다"며 "방이 좁은 대신 복도에 개인 옷장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함께 출연한 아이린은 "저는 화장실과 베란다까지 있는 안방을 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틴 13명의 멤버들은 두 집에 6명, 7명씩 나눠 살고 있으며, 방 배정은 가위바위보로 정한다고 했다. 정한은 "가위바위보에서 1등을 해 한강이 보이는 독방을 쓴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고, 함께 출연한 승관은 "주차장이 보이는 방을 2년째 멤버 3인과 쓰고 있다"며 "정한 형은 한강 뷰의 해를 보고 살아 부티가 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홈 파티를 원하는 의뢰인들의 맞춤 집 찾기는 5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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