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재범이 '굿모닝FM'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박재범, 그루비룸(규정, 휘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재범은 "라디오에 몇 년 만에 나오는 것 같다.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회사에서 그루비룸이 라디오를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이렇게 나오게 됐다. 처음엔 오전 7시 라디오라고 해서 빠지려고 했는데, '너 나와야지'라고 해서 나오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박재범은 "잠을 늦게 자는 편이라 2시간 반 정도 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그루비룸 역시 "저희도 새벽 늦게 잤다. 음악 작업을 하다 2시간 정도 잔 것 같다"고 했고, 박재범은 "원래 음악 하는 사람들은 새벽에 곡이 잘 써진다. 저도 지금보다 젊을 땐 새벽에 주로 작업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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