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신유가 트로트 왕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과 현역 7인이 신청자들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른 뒤 누적 점수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노래방 대결에 돌입했다.
이날 김성주는 신유에 대해 "트로트 계에 왕자님이다.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여심을 심쿵하게 만든 사람이다. 16년 차 트로트 가수다"라고 소개했다. 신유가 등장한다는 소식을 들은 TOP7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탁은 "신유 형이 나올 줄 꿈에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등장한 신유는 자신의 데뷔곡 '잠자는 공주'를 불렀다.
신유는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잠자는 공주'를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트로트 왕자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무대를 본 영탁은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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