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소이현 "20년지기 인교진의 고백, 듣자마자 도망"
2020. 07.02(목) 20:31
밥블레스유2
밥블레스유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블레스유2'에서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일 저녁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소이현이 인생언니로 등장해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이현은 '밥블레스유2' 출연 소감에 대해 "행복하게 왔다. 회사에서 스케줄 잡혔다고 전화가 왔다. 일을 한다는 건 육아로부터의 휴가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소이현은 인교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인교진과 20년 지기다. 어느날 지인들과 함께 고기를 먹었다. 그때 인교진이 사귀자더라. 술 먹다가 집에 도망갔다. 두 달 정도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 사람 손을 잡으면 사귀는 게 분명한데, 헤어지면 20년 지기도 놓치고 친구들도 못 볼 것 같았다. 이후 내가 연락해서 밥 먹자고 한 뒤 결혼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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