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여빈이 드라마 '빈센조'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전여빈의 tvN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출연과 관련 "현재 '빈센조'에 여주인공 역으로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전여빈은 지난해 JTBC '멜로가 체질'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고,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해치지 않아'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빈센조'는 엄청난 언변과 협상 능력으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키는 이탈리아 변호사 빈센조 까사노(한국 이름 박주형)가 한국으로 와 운명의 여인이자 초보 변호사와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SBS '열혈사제' 등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와 tvN '왕이 된 남자'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편 앞서 같은 날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역시 "송중기가 '빈센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특히나 송중기의 브라운관 복귀는 tvN '아스달 연대기' 이후 약 1년 만이기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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