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혜림 손편지, "사랑의 열매 먹고 예쁘게 잘 살게요"
2020. 07.02(목) 08:20
혜림 손편지
혜림 손편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을 앞둔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직접 쓴 손편지가 화제다.

1일 혜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손편지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최근 혜림은 예비 남편 신민철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혜림은 손편지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지만, 여러분께 정식으로 말씀드리고 싶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7월 5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혜림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려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과 더불어 방송인 우혜림으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원더풀의 사랑의 열매를 먹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혜림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에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부터 앨범 활동을 함께 했다.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에 매진해왔다.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이후 멤버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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