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홍현희, 뿔소라 껍데기 먹방 "돌 같은 맛" [T-데이]
2020. 07.01(수) 10:17
외식하는 날
외식하는 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외식하는 날'에서 코미디언 홍현희가 뿔소라 껍데기 먹방을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SBS FiL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현희가 심진화, 홍윤화와 함께 제주도 음식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세 사람은 테왁(해녀가 물질을 할 때 몸을 뜨게 하는 공 모양의 기구) 도시락을 먹었다. 특히 홍현희는 파인애플을 먹으며 "나는 껍질도 먹는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껍데기를 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홍윤화는 "뿔소라 껍데기도 먹을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뿔소라 껍데기의 뿔 부분을 씹으며 "아프리카에서 먹어 본 돌 같은 맛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확인한 강호동은 "타임"을 외치며 "효과음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에 홍현희는 "아니다. 붐 마이크다. 자체 소리다. 절대 따라 하지 말아라. 내 개인적인 취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FiL]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