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홍수아가 '불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SBS 측은 30일 티브이데일리에 "홍수아가 SBS 새 일일드라마 '불새'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홍수아가 '불새'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수아는 여주인공 이지은 역을 맡는다. 극 중 이지은은 부친의 죽음과 이혼으로 인생이 바닥까지 추락하지만 눈부시게 비상하는 불새 같은 여자다.
'불새'는 지난 2004년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로, 16년 만에 리메이크돼 돌아왔다. 이 드라마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 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특히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그대로 대본을 맡을 예정이며, '무사 백동수', '끝없는 사랑', '달콤한 원수' 등을 제작한 이현직 PD가 연출을 맡는다. SBS 편성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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