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결혼 발표 소감을 전했다.
지숙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자필 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지숙은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도 했습니다"라며 연인 이두희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숙은 "저의 결정에 눈시울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가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숙은 전날인 29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종회에서 해당 소식을 최초로 고백했다.
이하 지숙 결혼 발표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준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