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코요테 김종민이 하하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김종민은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찐한친구' 측을 통해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하하와 19년 전부터 1979년생들 모여서 프로그램 만들자고 했다. 그 말이 현실이 됐다.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찐한친구'는 김종민, 하하,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 등으로 멤버가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 1979년생 친구들이다. 그래서 각 멤버들과 연결된 인연, 애정이 특별하다. 이에 대해 김종민은 "하하는 일대기를 다 안다. 그 친구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기 때문"이라며 "장동민은 무인도에 같이 가고 싶은 1인으로 선택하고 싶다.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는 금방 친해지고 친구가 됐는데 40대가 되니 어렵다"라며 "197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나오니 나도 기대되는 예능이다. 이런 적은 정말 처음인 것 같다"라고 설렘으로 가득 찬 속내를 보였다. 오는 7월 8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