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책이 다음 주에 출간된다. 책 내용은 제 일기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은뿐더러 살해니 뭐니 그런 무서운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지켜보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아실 테지만, 제 일기에는 감정적이고 강한 표현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기사가 쓸데없이 자극적으로 난 걸 보고 어제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 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한마디 써본다"라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블로그에 적은 자신의 일기를 담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오는 7월 6일 출간한다. 그는 에세이에서 아빠 서세원과 절연한 속내를 최초로 고백한다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이 자극적으로 보도됐고, 서동주는 이와 관련된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국내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해 9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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