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의 한예리가 신동욱과 이별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가족입니다') 9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전하라(배윤경)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은희는 일주일 만에 임건주와 재회했다. 임건주는 "연락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한예리가 "걱정했다"고 말하며 자리를 뜨려 하자 "은희 씨는 걱정 했다면서 왜 먼저 연락 못해요? 궁금한 거 없어요?"라고 물었다.
분노한 김은희는 쏘아 붙였다. "내가 그런 거 왜 알아야 해요? 하나 하나 따져 묻고 대답하고 괴롭히고 감정이 요동치는 게 연애에요? 나는 이 나이에 그런 어린 연애는 안 해요"라고 일갈했다. 임건주가 그런 김은희를 회유하려 하자 "나는 정리 했어요. 더는 안 해요"라며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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