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이학주→강지영, 거짓말로 어색해진 3인방 포착 [T-데이]
2020. 06.29(월) 14:53
야식남녀,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
야식남녀,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색함이 물씬 풍기는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의 스틸이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 측은 29일 본 방송을 앞두고 생일 파티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박진성(정일우), 강태완(이하주), 김아진(강지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태완은 박진성의 고백으로 그의 거짓말을 알게 됐다. 특히 강태완은 박진성으로 인해 커밍아웃까지 결심했기에 그가 받은 충격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 반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김아진은 박진성과 강태완의 관계를 오해하고 "정신 차리자"며 박진성에 향한 마음을 지워버리려 했다. 그렇기에 세 사람의 마음은 어지럽게 뒤엉키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박진성의 생일 파티를 위해 모인 세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알록달록 귀여운 고깔모자에 케이크까지,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갖출 건 다 갖췄지만, 분위기만큼은 어색하다. 김아진은 박진성과 친구로 돌아가자 했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고, 강태완은 진실을 알고 있기에 어쩔 줄 몰라 한다. 박진성 역시 이런 두 사람을 마주해야 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어색해질 수밖에 없었다.

어색하고 미묘한 분위기는 사전에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도 드러났다. 깜짝파티에도 박진성의 표정은 기쁨보다는 당황스러움이 역력하다. 더불어 술기운에 벌어진 진실 게임에서 노재수(박성준) PD는 "지금 이 자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묻고, 박진성과 김아진은 어색한 시선을 교차한다. 그러다 강태완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생일 파티 현장에서 또 한 번 정일우의 진심이 드러난다. 이와 함께 진성과 아진 두 사람의 로맨스가 중요한 기로에 선다"며 "남은 2회에서 진성의 거짓말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지켜봐 달라. 또 한 번 큰 파도가 몰아칠 예정이니 세 청춘을 향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헬로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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