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지하철 십분 내로' 역세권x숲세권 다 갖춘 매물의 등장 [TV온에어]
2020. 06.29(월) 06:30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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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덕팀의 '동두천 지하철 십분 내로' 매물이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4인 가족을 위한 단독 주택을 찾기 위한 복팀과 덕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양세찬은 큰 자신감을 가지고 동두천의 지행동 매물을 소개했다. 특히 양세찬은 "전원주택임에도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1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매물의 이름이 '지하철 십분 내로'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상대팀 양세형 역시 "지행동은 도심 중에 도심"이라고 거들었다.

'지하철 십분 내로' 매물은 시작부터 넓은 마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크 역시 일반적으로 나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현무암을 사용해 관리에 편의성을 더했다. 인테리어도 모던 그 자체였다. 더불어 창도 넓게 위치해 있어 뒷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마당도 훤히 즐길 수 있었다.

1층뿐만 아니라 2층 역시 매력으로 가득했다. 2층에는 무려 4개의 문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공간이 있음을 예고했다. 먼저 양세찬은 2층 작은방을 소개했다. 노홍철은 "생각보다 아담한 것 같다"고 했지만, 곧 양세찬이 미니 베란다가 있음을 공개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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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 역시 아담했지만 다용도 실로 사용할 수 있게끔 공간 배분이 돼있었다. 하지만 2층의 하이라이트는 루프탑에 있었다. 이에 의뢰인은 루프탑에서 바비큐 파티는 물론 작은 캠핑도 즐길 수 있었다.

끝으로 양세찬은 "의뢰인의 조건에 완벽하다. 지하철역 역시 가까이 있고, 방 세 개, 화장실도 두 개가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이어 양세찬은 "의뢰인의 예산가가 5억 5000만 원인데, 이번 매물의 가격은 5억 원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추후 의뢰인은 덕팀의 '지하철 십분 내로' 매물을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은 "부모님과 제가 모두 만족한 매물"이라며 "일단 숲세권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탁 트인 뷰와 역세권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매물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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