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소똥구리가 1971년 이후 국내에 서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소똥구리가 국내에 서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토니안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친구가 있다. 2017년 환경부에서 소똥구리 50마리를 대상으로 5000만 원의 입찰 공고를 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선희은 "시골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지 않냐"라고 전했다.
그러자 장예원은 "다들 그렇게 알고 있다. 흔하게 찾아볼 수 있던 소똥구리가 1971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인 발견 기록이 없다"라며 "소똥구리는 소의 변을 먹고 그 안에 알을 낳는 곤충이다. 가축 사육에 항생제 사용이 늘면서 서식하기 힘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소똥구리가 생태계 청소부 역할도 하고, 염증 치료제로도 쓰인다더라. 종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하니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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