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 첫곡 녹음 시작, 土夜 예능 1위 '최고 11.9%'
2020. 06.28(일) 09:30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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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그룹 싹쓰리가 첫곡 녹음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최고 시청률 11.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기준 10.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부 5.5%, 2부 7.1%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 현장 예고 장면은 11.9%를 나타냈다.

이날 싹쓰리는 데뷔곡 후보 중 두 곡을 만장일치로 저장했다. 화려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그 여름을 틀어줘'와 린다G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를 선택했다.

이어 싹쓰리는 데뷔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로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했다.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은 뉴트로 장인 박문치가 편곡으로 참여했고, 황광희가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싹쓰리는 개성을 발휘하며 노래 삼매경에 빠졌다. 린다G는 스마일 모드와 트로트 창법으로, 비룡은 공기와 소울을 흠뻑 넣은 창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레전드 가수답게 담백한 감성으로 '여름 안에서'를 완벽히 소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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