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두부를 태워 양세형에게 놀림을 받았다.
27일 오후 생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이 전국 '요린이(요리 초보)'들에게 두부 요리를 가르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과 양세형은 49명 '요린이'들에게 요리 수업을 했다. 두부 팩을 뜯는 법부터 칼 잡는 법까지 사소한 것들을 가르치며 소통했다.
생두부김치를 성공적으로 가르친 백종원은 구운 두부 김치 레시피 전수에 나섰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올린 백종원은 불을 앞에 두고 우왕좌왕하는 '요린이'을 가르치느라 진땀을 뺐다.
그 사이 백종원이 불 위에 올려둔 두부가 타는 사태가 발생했다. 백종원의 옆에 서있던 양세형은 "이거 두부 다 탔다, 백파더 두부가 다 탔다. 이걸 어쩌냐"며 백종원을 놀리기 시작했다. 백종원이 급히 두부를 뒤집으며 수습을 하려 했지만, 양세형은 "이거 요린이들이 다 따라하면 어쩌시려고"라며 끝까지 깐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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