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전혜빈,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보여준 소탈한 인간미가 시청자들 사이 반향을 부르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과거 우울증을 고백하며 현재 집, 결혼, 남편 등을 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전혜빈은 집에 놀러온 소녀시대 효연, 유리에게 결혼 전 몹시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며, 약을 먹어야 될 정도로 심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런 전혜빈을 일으켜 준 것은 지금의 남편이다. 전혜빈은 남편을 만난 이후 심각했던 마음 상태를 다소 극복했다며, 현 남편의 착한 성품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 같은 전혜빈의 진솔한 인간미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시청률로 증명됐다. 이날 전혜빈이 유리, 효연에게 우울증을 고백하는 장면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분당 시청률 8.2%까지 치솟았다.
전혜빈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효연, 유리와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현재 전남편 이혼한 오윤아 아들, 집, 나이, 전혜빈 신랑, 집, 결혼 생활, 한지혜 집, 결혼, 남편, 나이 등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른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전혜빈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