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유아인, 나이 35세의 이 비범한 섬세하고 예민한 아티스트가 ‘나혼자산다’를 씹어 먹었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유아인 나이 집 차, 기안84 차 나이 회사, 이시언, 박나래, 손담비, 장도연 싱글 일상을 조명한 가운데 수도권 기준 시청률 1부 11.8%, 2부 12.8%를 기록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7.0%, 2부가 7.6%로 동시간대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최고 수치다.
특히 유아인이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혼자 술을 마시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3.9%로 기록됐다.
이날 방송분에서 유아인은 지난주에 이어 홀로 보내는 집 안에서의 시간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특히 유아인은 생각 깊은 사색의 흔적을 드러내며 "배우를 하면 돈 많이 번다. 사치스럽게 호화롭게 사는 인생이라면 응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개념 발언을 던져, 시청자들을 반색케 했다.
유아인 나이 1986년생이며 영화 ‘베테랑’ ‘사도’ ‘버닝’ 등 히트작을 기록하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영화 ‘#살아있다’는 현재 극장가 개봉 이후 절찬리 상영중이다.
한편 '나혼자산다' 관련, 지난 19일 방송분에서 등장한 기안84 차 역시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기안84 차 경우 외제이며, 녹색 튜닝으로 '마을버스 디자인'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