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라비던스 ‘흥타령’ 신드롬, 고영열·존노·김바울·황건하 우승할까
2020. 06.27(토) 09:20
팬텀싱어3 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 라비던스 흥타령 레떼아모르 길병민 김성식 박현수 김민석 라포엠 유채훈 최성훈 박기훈 정민성
팬텀싱어3 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 라비던스 흥타령 레떼아모르 길병민 김성식 박현수 김민석 라포엠 유채훈 최성훈 박기훈 정민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팬텀싱어3’ 라비던스 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 4인의 ‘흥타령’ 무대가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는 대망의 결승전 무대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분은 1차전으로 라비던스(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 팀이 선전했다.

제3대 팬텀싱어는 결승 1차전이 30%, 다음 주 생방송으로 진행될 2차전이 70%의 점수로 반영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1차전의 30% 역시 프로듀서 점수가 15%, 온라인 시청자 투표가 15%의 비율로, 시청자들의 참여도가 중요한 상황.

결승전에 오른 12인은 레떼아모르(길병민 김성식 박현수 김민석), 라포엠(유채훈 최성훈 박기훈 정민성), 라비던스 팀이다.

이날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한 무대는 라비던스 ‘흥타령’이었다. 남도민요에 한의 정서, 성악 영역을 결부시킨 이들의 크로스오버 무대는 예술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많은 시청자들은 “7분의 공연이 2분처럼 느껴졌다”며 눈물을 흘렸다는 감상평을 내놓고 있다. 1, 2라운드를 모두 거친 결과 라비던스 팀이 1위 영예를 안았다.

다음 주 7월 3일, ‘팬텀싱어3’ 결승 2차전은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투표 점수, 2차전이 남아있다. 라비던스가 과연 이 승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최종 점수 합산 결과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팬텀싱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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