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유아인, 편백나무 고양이 욕조 등장 "본의 아니게 플렉스"
2020. 06.26(금) 23:37
나혼자산다 유아인 집 나이 키 차 고양이 손담비 나이 집 차 장도연 박나래 기안84 차 나이 집 김희철 나이 이시언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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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유아인이 반려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이시언, 손담비, 장도연, 기안84 차, 이사 집, 슈퍼주니어 김희철 나이, 성훈, 손담비, 배우 유아인 나이, 집, 차, 고양이 도비 장비 등 싱글 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아인은 고양이 장비와 도비를 씻기기 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이에 유아인이 고양이를 씻시기 위해 준비 중인 편백나무 욕조를 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장도연은 "나 36살인데 편백나무에서 목요해 본 적 없는데"라고 부러워했다. 이에 유아인은 "플렉스를 하려고 한 게 아닌데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된다"면서 "고양이 욕조로 쓰기도 하고, 제가 족욕할 때 쓰기도 한다"고 했다.

그러나 고양이를 목욕시키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유아인은 고양이를 목욕시키기 전 발톱부터 깍아줬다.

간신히 고양이 발톱 깎기를 마친 유아인은 본격적으로 목욕 시키기에 나섰다. 유아인은 계속해서 우는 고양이를 특정 소리를 내면서 달래가며 목욕을 시켰다.

이에 대해 유아인은 "예전에는 제가 같이 목욕을 햇다. 그냥 끌어안고 목욕을 시켰는데 상처도 몸에 많이 났다. 걔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유아인은 "동영상을 찾아 보고 고양이 책을 보며 배워 봐도 제 마음대로 통제가 되지 않더라. 그나마 노하우가 생긴 건 제가 어떤 소리를 내면 조용해지는 게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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