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김호중, 천안 한정식에 감탄 "할머니 손맛과 비슷해"
2020. 06.26(금) 20:16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호중 천안 한정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호중 천안 한정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백반기행' 김호중이 천안 한정식 맛에 반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트바로티' 김호중이 사통팔달의 길목, 충청남도 천안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날 허영만과 김호중은 천안 태조산 아래 자리한 한정식집을 찾았다.

김호중은 한정식이 나오기 전 주인장의 애창곡인 가수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김호중은 한정식 사장과 함께 '봄날은 간다'를 부르며 구수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천안 태조산 한정식 맛집에서는 1만원으로 최소 17가지 반찬을 맛볼 수 있다. 이에 허영만은 "전라도만 많이 주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다"고 감탄했다.

이날 허영만은 김호중에게 "할머니랑 같이 살았다고 들었다.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 중에 뭘 제일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호중은 "곰피라고 있다. 멸치액젓에다가 무쳐서 주셨는데 맛있었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천안 한정식을 맛보며 "제가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먹은 것 중에 할머니가 해주신 거랑 가장 비슷하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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