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세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인정 "은퇴 NO" [전문]
2020. 06.26(금) 19:28
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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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스테파니는 2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스테파니는 이날 제기된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스테파니는 "이 일을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지만 최대한 빨리 소식을 저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면서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중 맞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테파니는 은퇴설과 잠적설에 대해서 "개인 연락처를 모르시기에 확인이 불가했던 건 잘 알지만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이므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요, 방송 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스테파니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거여서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 생각하여 공개합니다"라면서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스테파니가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파니는 지난 2012년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브래디 앤더슨을 만났고, 두 사람은 친구로 오랜 시간 지내오다가 올해 초부터 사랑을 키웠다.

브래디 앤더슨은 볼티모어를 대표하는 1번 타자로 유명세를 떨친 전직 메이저리거다. 스테파니와 브래디 앤더슨은 23살 차이다.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솔로 앨범 '더 뉴 비기닝(The New Beginning)'을 발매한 스테파니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솔로 가수로 활약해왔다.

다음은 스테파니 자필 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테파니입니다.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소속사가 없어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이 일을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지만 최대한 빨리 소식을 저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중 맞습니다.

개인 연락처를 모르시기에 확인이 불가했던 건 잘 알지만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이므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요, 방송 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기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그런 글들로 저를 아직가지 응원해주고 서포트해주는 팬분들에게 상처주지 말아주세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거여서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 생각하여 공개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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