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꼰대인턴' 한지은이 연인 한해를 언급했다.
한지은은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로맨스를 계속 하고 있지만 한해가 질투는 하지 않는다. 한해는 공과 사가 확실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지은은 "'멜로가 체질'에 이어 '꼰대인턴'에서도 물론 멜로 라인이 들어있지만, 조금은 더 깊은 멜로를 하고 싶다. '또 오해영'과 '연애의 온도' 같은 작품을 좋아하는 터라 좀 진한 로맨스를 그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지은은 "계속해 로맨스 드라마를 하곤 있지만 연인인 한해가 질투를 하진 않는다. 공과 사가 확실하기 때문에 일은 일일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만약 로맨스 드라마를 촬영한다면 (박)해진 오빠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해진 오빠와 호흡이 무척이나 좋았는데, 12회는 조금 짧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한지은은 "다만 지금 바로 이어서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시청자 뿐만 아니라 나 역시 몰입이 잘 안될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은과 한해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