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오은영 박사가 식탐 많은 쌍둥이를 위해 처방을 내린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식탐 많은 쌍둥이가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관찰 영상 속 의뢰인은 쌍둥이가 아침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간식으로 군고구마와 우유를 먹인 뒤 곧이어 점심 메뉴를 묻는 등 끊임없이 쌍둥이에게 음식을 권유했다.
이어 의뢰인은 쌍둥이 동생에게 형이 입던 티셔츠를 입혀봤지만 옷이 작아 맞지 않자 당황해했다. 그는 "쌍둥이들 몸무게가 비슷했는데 언제부턴가 동생이 5kg씩 더 나간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일란성쌍둥이는 유전자가 같다. 그래서 5kg은 큰 차이다. 음식을 자꾸 권해 생기는 문제"라며 "엄마가 쌍둥이들 먹는 모습을 보면서 효능감을 느끼는 것 같다"라는 진단과 함께 처방을 내렸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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