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정동원이 고득점 가뭄을 해소하는 데 성공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스트레스 날려버려' 특집에 걸맞게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 나섰다.
이날 TOP7은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100점을 달성하려 부단히 노력했지만, 계속해 80점대 점수가 등장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서울 시청자와 전화가 연결됐고, 시청자는 깜짝 놀라며 정동원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시청자는 "'사랑의 콜센타'가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 "당연히 된다. 트롯맨들을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고 답했다.
이어 시청자는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불러달라고 신청했고, 정동원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동원의 넘치는 에너지가 점수판에도 전달된 듯 정동원의 '님과 함께'는 이날 최고 기록인 95점을 기록했고, 최고점을 기록한 정동원은 시청자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정동원은 시청자에게 꼭 필요할 고급 화장품 세트를 꼽아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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