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가격이 폭락한 철원 파프리카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김희철이 철원 파프리카 농가를 찾았다.
철원 파프리카는 불과 몇 년 전, 5kg 한 박스에 15만 원씩 평가받았었지만, 지금은 5000원 정도. 파프리카 1kg의 개수가 약 5개 정도를 감안하면, 한 박스 25개의 가격이 5000원인 셈.
이뿐만이 아니다. 철원 파프리카는 일본 무역보복에 이어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며 수출이 불투명해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이러한 현실에 역시 백종원은 크게 낙담했다.
이후 백종원은 즉석에서 파프리카를 삼겹살 기름에 구워 함께 먹거나 생 파프리카로는 쌈으로 먹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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