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코미디언 양세형과 래퍼 겸 배우 양동근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저스가 일본 무역보복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원 파프리카 농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레시피 개발을 위해 철원으로 향하던 양세형은 '맛남의 광장'을 찾아온 손님 양동근이 같은 재료로 숙제를 준비해온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즉석에서 점심 메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난 용인 편에서 규현과 치열한 요리 대결 끝에 승리를 거머쥔 양세형은 "내가 개발한 요리 중 이번 파프리카 요리가 가장 뿌듯하다"라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양동근 역시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양동근은 과거 '미스터리 키친'에서의 활약과는 달리 재료 준비부터 어설픈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동근의 진짜 요리 실력은 어떨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