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진성 "아빠는 6.25 참전용사, 전쟁의 아픔 마음 속 담아"
2020. 06.25(목) 09:03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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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진성이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이호섭, 진성, 김용임, 조명섭, 전원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진성은 "옷장 속에 철 지난 옷을 입으면 찝찝할 때가 있다. 하지만 추억의 노래는 그 시대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요즘에도 이어지는 추억을 소환해드리겠다"라며 "오늘은 새 옷 입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우리 아빠도 6.25 참전하셨다. 추억의 노래를 들으면 엄마, 아빠가 했던 말씀이 생각난다.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전쟁의 아픔 등을 내 마음에 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호섭은 "우리가 9월 28일에 서울을 다시 되찾았다. 내친김에 북한까지 통일을 시키기 위해 38선을 넘었다. 그걸 기념하는 날이 국군의 날이다. 한반도 통일을 앞두고 있었지만, 중국이 참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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