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찐팬' 이찬원, 광분의 운동장 질주 (뽕숭아학당)
2020. 06.25(목) 00:15
뽕숭아학당, 김세정 이찬원
뽕숭아학당, 김세정 이찬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세정의 '찐팬' 이찬원이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7회에서는 트롯맨 F4가 홍현희 김세정을 게스트로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에 이어 김세정이 등장했다. 김세정은 교복 차림으로 양산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고,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MC 붐의 에스코트를 받았다.

김세정이 얼굴을 공개하자 모두가 환호했다. 특히 이찬원은 자리를 이탈해 운동장을 한참이나 뛰어가는 등 흥분했다. 앞선 인터뷰에서 "김세정 씨가 왔으면 좋겠다. 정말 팬이다"라고 말한 바 있기 때문.

이찬원은 정말 흥분한 표정으로 몸을 가만히 두지 못했고, 김세정은 그런 이찬원에게 "우리 친구야"라고 말하며 살갑게 다가갔다. 이찬원은 노래를 마친 김세정에게 무릎을 꿇고 꽃을 바치는 등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고, 결국 김세정은 임영웅과 이찬원 사이에서 이찬원을 선택해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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