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김강열 박지현, 운명의 최종 데이트 상대로 만났다. 천인우, 이가흔 두 사람은 또 한 번 자신의 소원을 풀지 못했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3)에서는 이상민, 한혜진, 김이나, 윤시윤, 게스트 슈퍼주니어 신동 진행 아래 출연자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매기남 김강열,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매기녀 전 승무원 출신 천안나 등의 직업, 나이, 학교, 숙소 내 ‘썸’ 기류, 스펙 등이 공개됐다.
이날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김강열 8명의 최종 데이트 일정이 공개됐다. 꿈의 땅 제주도였다.
제주도 데이트는 여자가 엽서를 던지면 남자가 힌트를 유추해 자신이 원하는 여성이 쓴 것 같은 엽서를 고르는 방식이었다.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김강열 네 사람은 원하는 여성과의 데이트를 위해 가열찬 가위바위보까지 펼쳤다.
공개된 데이트 상대는 이가흔, 정의동이었다. 이가흔은 천인우를 겨냥해 핫초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첫 만남에서 이가흔은 천인우와 함께 핫초코를 마셨기 때문이었다.
이가흔, 정의동은 마치 남매처럼 친구처럼 서로가 마음에 둔 천인우, 천안나 이야기를 나누며 사이좋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두 번째 데이트 주인공은 서민재, 임한결이었다. 한결같이 임한결을 바라보던 서민재는 마지막 데이트가 자신의 뜻대로 되자 행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따뜻한 성품의 임한결 역시 서민재에게 최선을 다하며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냇다.
세 번째 데이트 주인공은 김강열, 박지현 두 사람이었다. 김강열의 ‘필’은 제대로 통했다. 박지현과 만난 김강열은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출했고 박지현 역시 환한 미소로 김강열을 맞았다.
박지현을 몹시 좋아하는 김강열의 진심은 그 자체로 ‘하트시그널 시즌3’을 장식하는 백미였다. 두 사람은 내내 환한 웃음으로 데이트를 지속했다.
반면 박지현과 또 한 번 기회를 갖고 싶은 천인우는 결국 박지현과의 데이트 기회를 놓쳤다. 사실상 박지현은 김강열과 운명인 듯한 신호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