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우도환이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자필 편지로 인사를 전했다.
우도환이 7월 6일 현역 입대한다는 소식이 24일 전해졌다.
우도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대 관련 소감을 자필 편지로 적었다. 우도환은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 미안하다"며 팬들에게 인사했고, 이어 "제 20대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도환은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입대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우도환 소속사 측은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팬들과의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역 예정일은 2022년 1월 5일이다.
이하 우도환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우도환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시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습니다.
저의 20대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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