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7월 6일 입대 예정, 건강히 다녀오겠다" [전문]
2020. 06.24(수) 18:32
우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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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우도환이 입대하는 소감을 전했다.

우도환은 24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라며 직접 쓴 손글씨 사진을 게재했다.

우도환은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습니다.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도환은 최근 종영한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하 우도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도환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습니다.

저의 20대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우도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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