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완선 말 한마디에 재조명된 이하늘 이혼
2020. 06.24(수) 10:49
불타는 청춘, 김완선, 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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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완선이 이하늘의 이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2020 여름 특집'으로 출연진들이 졸업생 커플의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김도균, 강수지, 김완선, 신효범 등의 멤버를 부른 이유를 설명하며 "'불타는 청춘'이 2015년부터 6년째 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강수지 씨처럼 결혼하신 분들도 많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하늘이도 있고 재욱이도 있다. 또 선국이 형도 결혼하시지 않았냐"고 공감했고, 곧 최성국은 "갔다 온 사람도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하늘의 이혼 소식을 몰랐던 김완선은 옆에 있던 김광규에게 "누가 갔다 왔다는 소리냐"고 물었고, 김광규가 "하늘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하자 "벌써?"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하늘은 지난 2월, 결혼 생활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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