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미스터트롯 나태주→정동원 태권도 사사 (ft.함소원 응급실) [종합]
2020. 06.24(수) 00:20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마마 홍현희 제이쓴 이휘재 장영란 박명수 남승민 정동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마마 홍현희 제이쓴 이휘재 장영란 박명수 남승민 정동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내의 맛’ 미스터트롯 정동원, 임도형, 그가 나태주 태권도를 전수 받았다. 진화 아내 함소원 경우 갑작스러운 건강 돌발 상황에 구급차 신세를 졌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시어머니 ‘마마’, 홍현희 제이쓴, ‘미스터트롯’ 정동원 임도형 나태주 나이 잊은 부부, 가족, 친구 생활기가 공개됐다.

정동원, 임도형, 나태주, ‘미스터트롯’으로 인연을 맺은 세 사람의 태권도 배우기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태권도 전문가이기도 한 나태주는 어린 동생 정동원, 임도형을 스파르타 식으로 훈련시켰다. 다리 찢기 등이 가장 기본 자세였다.

정동원 역시 난색을 표하며 비명을 질렀고, 사범 나태주는 “오늘 잘 하면 점심 사주겠다”라며 두 사람을 격려했다. 임도형은 반드시 유산슬을 먹겠다며 격파를 위해 포효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 역시 격파를 위해 젖먹던 힘까지 짜냈다.

스튜디오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격파 도전기가 눈길을 모았다. 진화는 무려 호리호리한 몸으로 6장을 격파했고, 제이쓴 경우 10장을 모두 격파하는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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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 함소원 시어머니 ‘마마’는 여름을 맞아 충주 여행을 떠났다. 마마는 최근 한국에서 담석 제거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상태이기에 컨디션이 최상이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신이 난 마마를 데리고 충주 곳곳 명소를 다녔다. 충주 명소 비내섬에 당도한 이들은 원터치 텐트로 캠핑을 준비하며, 좌충우돌 여름 일상을 보냈다.

하지만 이곳은 불을 피우고 음식을 해먹는 취사가 금지된 곳이었다. 진화는 가스를 사러 가던 중 공무원을 만나 결국 해당 상황을 제지당해 실소를 자아냈다.

세 사람은 시장에서 함께 순대국밥으로 저녁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갑자기 공복 상태에서 음식을 먹던 함소원은 급체로 위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남편 진화는 얼른 구급차를 불렀고 함소원은 구급차를 타고 가 처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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