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최성국이 김광규와 김완선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강수지, 김완선, 신효범 등 어벤저스 멤버들과 함께하는 '2020 여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신기함과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최성국은 "김광규와 김완선 투샷이 굉장히 오랜만이다. 재방송 보고 있는 것 같다"라며 "김도균과 신효범 투샷도 신기하다. 여름에 등목도 해주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효범은 "할 수만 있다면 김도균을 매일 씻겨주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김도균 주소 알려주겠다. 매일 가서 씻겨줘라"라고 전했다. 이에 신효범은 "몸만 씻겨주겠냐. 밥도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같이 살고 싶다거나 잠자리를 하고 싶은 게 아니다. 그냥 씻겨주고 싶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도균은 "우리가 불청 타운을 건설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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