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여자친구 열애, 일·사랑 다 잡은 개념 연예인 [종합]
2020. 06.23(화) 19:55
옥택연 비연예인 여자친구 2PM 열애
옥택연 비연예인 여자친구 2PM 열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그룹 2PM 겸 배우 옥택연, 그와 비연예인 여성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23일 저녁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보도했다. 옥택연이 유명인인 만큼 비연예인 여자친구 상황을 고려한 듯, 두 사람은 조용한 데이트를 즐겨왔다. 최근에도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목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옥택연, 비연예인 여자친구 두 사람의 만남 시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좋은 감정 갖고 만남을 이어가는 중"인 상황이다.

옥택연 경우 지난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보이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해당 그룹은 다양한 음악활동, 방송활동을 지속하며 JYP 대표 브랜드네임으로 거듭났다. 특히 옥택연은 다수 멤버들이 구성된 그룹 소속일 뿐 아니라 개별 활동에서도 ‘짐승돌’ 등 육체파 건강한 아이돌 이미지를 획득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이에 옥택연 오랜 팬들 역시 이번 열애에 서운함을 토로하기보다, 의리를 과시하며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PM 팬클럽 역시 옥택연 나이 1988년 30대, 결혼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적령기인 만큼 그의 이번 열애가 결혼을 전제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정에 무게가 실린다.

옥택연은 아이돌 그룹의 짧은 수명을 극복하고 배우로 전향해 업계에서도 탄탄한 연예인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등에서 안정적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합격점을 받은 이후 본격적인 주연급으로 올라서 ‘어셈블리’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등 다수의 색깔 있는 작품을 소화해냈다.

옥택연 경우 배우 활동 도중, 군 면제를 받았음에도 스스로 현역 자원입대하며 ‘개념 연예인’ 이미지를 획득한 것이 신의 한 수로 꼽힌다. 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성실한 의무를 끝낸 그는 지난 5월 만기 전역 이후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브라운관 컴백에 성공한 상태다.

사실상 안정적인 커리어, 연예계에서 반듯하고 건강한 이미지 등을 모두 획득한 그는 일에 더불어 사랑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격이다. 옥택연, 비연예인 여자친구의 열애를 향한 많은 이들의 응원이 더해지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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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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