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나나가 '출사표'에 함께 출연한 박성훈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는 7월 1일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이와 관련 '출사표' 측은 23일 주연 배우 나나와 박성훈의 인터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나나)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각각 구세라 역과 서공명 역을 맡은 나나와 박성훈은 서로의 케미에 대해 직접 답했다.
먼저 나나는 "'출사표' 속 모든 선배님들이 현장 분위기를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신다. 그리고 충분히 상의하고 맞춰가며 준비한 것들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특히 성훈 오빠와는 촬영이 들어가기 전부터 감독님과 함께 자주 만나서 리딩을 하며 맞춰봤다. 그래서 현장에서 더욱 편했고 즉흥적으로 나오는 애드리브나 아이디어들을 서로 상의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박성훈 역시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특색에 맞게 캐스팅이 잘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굉장히 조화롭게 느껴진다"면서 "나나와는 조금의 부족함도 또 넘침도 없이 호흡이 워낙 잘 맞아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나와 박성훈이 그려낼 '출사표'는 오는 7월 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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