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루머' 양준일 "난 부족한 사람" 간접 심경고백
2020. 06.23(화) 13:3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양준일이 재혼 루머에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23일 양준일은 카카오프로젝트100을 통해 “내가 신사적이라고 해서 약하다는 뜻은 아니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할 말이 없는 건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삶을 조종할 순 없지만 내 입은 제어할 수 있다. 날 지지해줘서 감사하다. 퀸과 킹(팬들)이 되어줘서 감사하다. 빛이 온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둠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루 전인 22일에는 “제가 가진 것 때문이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원하게 되고 사랑받았으면 한다. 이게 관계 아닐까요?”라며 “제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저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은 저를 전혀 원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마음과 영혼이 가난한 사람이니까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덧붙여 양준일은 “하지만 여러분이 만약 있는 그대로의 이 부족한 사람을 원한다면 저의 전부는 여러분의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은 양준일의 전 부인이라고 밝히는 한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이 여성은 “양준일이 재혼 루머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양준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