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세븐틴 승관 "아침에 지각 자주 해, 멤버들 눈총 찜찜"
2020. 06.23(화) 13:38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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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 그룹 세븐틴 승관이 지각을 자주 한다고 고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입덕의 광장' 코너에서는 세븐틴 승관, 디노, 버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디노와 버논은 이동할 때마다 자주 낙오되는 멤버로 승관을 꼽았다. 이에 승관은 "사실 내가 아침에 지각을 자주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정은지는 "노래 잘하는 사람이 그런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승관은 "아무래도 성대를 많이 쓰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멤버들의 눈총도 찜찜하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또한 승관은 타이틀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에 대해 "가족들이 발매되기 전에 듣는 걸 좋아한다. 믹싱과 편곡이 안 된 채로 들려주는데, 약하다고 할까 봐 안 들려줬다. 디테일 하나가 중요하지 않냐"라며 "가족들이 완성된 노래를 듣고 미쳤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22일 미니 7집 앨범 '헹가래'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은 멜론,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레프트 앤 라이트'는 매일 힘겹게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안 뛰는 것도 방법이라며 혼자가 아닌 우리라고 긍정 에너지를 전달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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