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콘택트’ 전수민 김경진 예비부부의 싸움이 많은 연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22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결혼 앞둔 김경진, 모델 전수민 눈맞춤, 93세 할머니 손녀 사연 등이 공개됐다.
이날 전수민은 예비 남편 김경진에게 개그맨 지상렬과 밤늦게 만나면서 자신에게 소홀하곤 했던 상황을 토로하며, 서운함을 전했다.
김경진은 변명을 지속했고 전수민은 “웃고 넘기려고 하지 마. 그렇게 좋으면 지상렬 오빠랑 결혼해라”라며 나가면 시간 약속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전수민은 “오빠가 내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내가 매일 밤마다 1, 2, 3차 마시고 대리 기사 부르고 술 마시고 그러면 좋겠냐”라고 반문했다.
결국 전수민은 김경진, 지상렬을 만나 술자리에서 술 자리 줄이기에 관한 약속 각서를 받아냈다.
이상민은 “연애는 서로 좋아하는 것을 존중해주고 해주는 것이라면, 결혼 이후에는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안 하는 게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민 나이 1991년생, 김경진 나이 1983년생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로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