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출신 이승우, '뭉쳐야 찬다' 멤버들에게 스페인식 훈련 전수
2020. 06.21(일) 21:49
이승우 뭉쳐야 찬다
이승우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뭉쳐야 찬다' 멤버들에게 자신이 배운 훈련을 전수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축구 선수 이승우가 '어쩌다FC'의 용병으로 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이승우는 "스페인에서 오래 있었다. 스페인은 패스 위주의 축구를 하는 팀이어서 볼 돌리기로 몸을 풀었다"며 볼 돌리기를 제안했다.

멤버들은 공과 함께 하는 워밍업에 대해 자신이 아는 스페인어를 대방출하며 격한 환영을 했다.

이어 이승우는 벌칙으로는 공 맞히기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우는 "뒤돌아 있으면 다 함께 공 차서 맞히는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이것도 스페인식이냐"라고 물었고, 이승우는 "이건 한국식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 출신이기도 한 이승우는 멤버들에게 이탈리아식 훈련도 전수했다. 이는 손으로 주고받다가 헤딩으로 골을 넣어야 하는 훈련.

발로하는 축구를 손으로 훈련하는 게 효과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이승우는 "많은 움직임과 서로 간의 호흡을 기를 수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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