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정은지, 지창욱 고백 거절 "나랑 안 맞는 것 같다"
2020. 06.19(금) 22:22
편의점 샛별이
편의점 샛별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의점 샛별이' 정은지가 지창욱의 고백을 거절했다.

1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 1회에서는 최대현(지창욱)이 좋아하던 정은(정은지)에게 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대현은 꽃다발을 들고 길을 가던 중 하수구에 빠진 고양이를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그는 고양이를 구출했다. 최대현은 고양이를 함께 있던 고등학생들에게 맡기고 약속 장소로 뛰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카페에 도착한 최대현은 정은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정은은 "오빠는 냄새가 안나냐. 오늘 같은 날 그랬어야 되냐. 제비 다리라도 고쳐준 거냐"라며 최대현을 나무랐다.

이에 최대현은 "조그마한 새끼 고양이가 하수구에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은은 "오빠는 좋은 사람이다. 근데 나랑 완전 안 맞는 것 같다"라며 최대현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후 최대현은 편의점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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