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이아현이 김가연과 대동단결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46회에서는 윤민주(이아현)가 신애리(김가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강세정)은 윤민주에게 월급을 건넸다. 그는 "왜 여태껏 안 받았냐. 가족끼리도 돈 관계는 확실해야 된다. 아무리 며느리라도 돈 한 푼 안 받는 게 말이 되냐. 3년 일하시지 않았냐.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라고 말했다.
공계옥이 자리를 뜬 뒤 윤민주는 "지 가게도 아니지 않냐"며 혼잣말했다. 이후 윤민주는 신애리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요청했다. 공계옥의 시어머니 행세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윤민주는 신애리와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
윤민주는 신애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지만, 개인의 이익이 아닌 민족과 대의를 위한 것이라면 예외가 있을 수 있다"라며 "동서가 우리 가족을 위해서 나서줘야 할 것 같다. 빼앗긴 권리를 되찾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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