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강세정에게 도움을 줬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46회에서는 부설악(신정윤)이 부영배(박인환)의 코골이 때문에 고생하는 공계옥(강세정)을 위해 방을 바꿔줬다.
앞서 부영배와 공계옥은 부한라(박신우)의 의심을 받았다. 부한라는 "왜 부부가 방을 따로 쓰냐.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냐. 사기결혼 위장부부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부영배와 공계옥은 결국 한 방을 쓰게 됐다.
이날 공계옥은 부영배의 코골이로 잠을 설쳤다. 잠을 못 잔 공계옥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짙은 다크 서클이 생겼기 때문. 이를 본 부설악은 "좀비냐"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부설악은 공계옥에게 "내 방에서 자라"라는 한 통의 문자를 보냈다. 그날 저녁 공계옥은 혼자 부설악의 방에서 잠을 잘 수 있었고, 부설악은 오랜만에 아빠 부영배와 함께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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