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박하나 진심에 충격을 받았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56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인 아버지 강일섭, 태인을 키운 연두심 부부는 은동, 태인 사이에 이성적 감정이 오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숨을 쉬었다. 두심은 친아들인 한지훈이 안쓰러웠지만 남녀관계를 어쩔 수 없었기에 고민이 깊은 눈치였다.
실제로 은동은 소중한 친구이기도 한 지훈에게 “나 아무래도 강태인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다. 지훈은 자신이 좋아하는 은동의 마음을 돌리고 싶었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다.
결국 은동, 태인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서로를 받아들이게 될까. 지훈은 그런 은동을 포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