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다양한 메뉴를 파는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서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반찬가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이색 반찬들만 판매하는 가게를 방문했다. 매일 만드는 이색 반찬 가짓수만 20개에 달했다. 조유리 사장은 "조리학과를 전공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베이커리를 모두 배웠다. 그러다 보니 이색 식품이 많이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메뉴 중 손님들의 최고의 인기 메뉴는 흑초 등갈비 조림이다. 등갈비는 소금과 설탕을 1 대 1 비율로 희석된 물에 담가 둔다. 30분을 끓인 뒤 흑초를 넣는다. 사장은 등갈비에 흑초를 넣게 된 계기에 대해 "등갈비는 주로 매운 양념으로 한 반찬밖에 없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보자 해서 완성된 음식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직접 기른 콩으로 만든 콩국수, 비지찌개 등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었다. 손님들은 "콩국물에서 상당히 진한 맛이 난다. 살아있는 맛이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제가 꼭 사가는 메뉴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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