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수락폭포→청정 토종 벌꿀, 지리산의 멋과 맛
2020. 06.19(금) 19:25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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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지리산의 멋과 맛이 소개됐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보고 먹고 즐기고! 3GO' 코너에서는 지리산 수락폭포, 벌꿀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 지리산으로 향했다. 먼저 안수민 리포터는 수락폭포를 방문했다. 그는 "제가 이제껏 봤던 폭포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멋있다. 이렇게 물줄기가 굵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 끝까지 올라간 안수민 리포터는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불일폭포로 향했다. 등산객들에게는 불일폭포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라고. 등산객은 "햇빛이 강해서 더웠는데 폭포를 보고 나니까 더위가 싹 가셨다"라고 전했다.

또한 안수민 리포터는 청정 토종 벌꿀을 맛보러 갔다. 그는 완전무장을 한 채 150여 개의 벌통에 다가갔다. 그러던 중 안수민 리포터의 보호복 안으로 벌이 들어갔고, 그는 당황한 나머지 소리를 질렀다.

이후 안수민 리포터는 직접 채취한 벌꿀을 맛봤다. 그는 "너무 맛있다. 꿀차의 한 1000배 달달하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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