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돼파볼'로 또한번 스승 백종원에게 인정 (맛남의 광장) [TV온에어]
2020. 06.19(금) 06:50
양세형 맛남의 광장
양세형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맛남의 광장' 수제자 양세형이 또 한 번 스승 백종원에게 인정받았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세형이 뒷다리살을 활용한 '돼파볼'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평소 백종원 수제자로 활약한 양세형에게 백종원과의 즉석 요리 대결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백종원은 "튀기는 거는 못 이긴다”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양세형도 "선생님과 대결은 30년 뒤에 하겠다"며 겸손한 태도를 취해 백종원을 안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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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세형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뒷다리살을 활용한 튀김 요리 돼파볼을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돼파볼 맛을 본 백종원은 "별로 넣은 것도 없는데 맛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백종원은 돼파볼 소스로 케첩에 고춧가루와 식초를 넣어 새로운 핫소스를 만들어 감탄을 불러 모았다.

제자들은 두 눈을 의심했지만, 이내 맛을 보고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희철은 '찐이야' 노래와 춤까지 추며 맛 표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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